꿈의상상, 희망찬 미래 그 문을 활짝 여는 큰 힘
 언론보도자료

 
작성일 : 14-05-28 14:20
교육으로 가난 대물림 없앤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19  

교육으로 가난 대물림 없앤다

이한수 익산시장 '친서민 복지정책'…올 첫 현장행정으로 조손가정 방문 택해 자녀들 장학금 약속

엄철호 | eomch@jjan.kr 승인 2013.01.06 20:47:33

이한수 익산시장이 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익산형 친서민 복지정책'을 꺼내들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소외계층 자녀들에 대한 전폭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가난 대물림을 반드시 끊어놓겠다는게 그의 히든카드다.

이 시장은 지난 4일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부송·마동, 오산면 등 지역 조손가정 3가구를 방문했다.

현안사업 현장 등을 주로 찾아 나섰던 그간의 관례를 깨고 소외계층 챙기기로 새해 첫 민생행보를 시작하게 된 것은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자녀들에 대한 교육지원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그의 강력한 의지에서다.

이 시장은 이번 친서민 민생행보와 관련, "공부할 열의는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습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갖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외계층들의 가난 대물림을 교육으로 끊겠다는 나름대로의 확고한 신념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먼저 이 시장은 이날 부모이혼으로 할머니와 사는 부송동 조손가정 장모군(고2)을 방문해 걱정없는 학업정진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호소받고 민간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장학금 100만원 지원을 약속했고, 역시 부모이혼으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오산면 조손가정 김모군(중1)에게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한 1대1 가정방문 학습지원을 확약했다. 또한 부송동 소녀가장 최모양(고2)에게는 쾌적한 학습여건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집수리를 약속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14일에는 오산면 한부모가정 고모양(고2)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후원자 물색을 통해 밀려있는 학교 기숙사비 260만원을 말끔히 해결주면서 졸업시까지 매월 50만원씩의 장학금 지원을 연계해 줬다.

고 양은 전교에서 1~2위를 다툴 정도로 모범 우등생이나 혼자 생계를 이끌어가는 어머니의 경제적 형편을 걱정해 그간에 밀린 학교 기숙사비를 알리지 않고 혼자서 끙끙 앓아 왔다.

이밖에 이 시장은 마동의 다문화가정 자녀 정모군(초교 3년)에게도 민간자원 알선을 통해 1년치 태권도 학원 수강료 1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가난 대물림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줘야 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진짜 친서민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소: (54622)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 32길1(남중동60)    전화번호: 063-859-5153/5159    팩스번호: 859-5068
copyright (c) 2011 ilsaf.or.kr All rights reserved.

익산시콜센터:1577-0072